개발자는 언제나 맑은 뒤 흐림

요즘 점심을 위잇딜라이트에서 정기구독해봤다. 이 정도 질과 양을 내가 매일 사 먹거나 도시락을 챙기려고 한다면... 못할 것 같다. 메뉴도 항상 바뀌고 맛도 괜찮다. 그렇지만 점심만 구독이 된다. 사실은 집에서 저녁을 구독하고 싶다.... 뭔가 점심에는 밖을 좀 돌아다니고 싶어

Github를 개인 컴퓨터나 다른 환경에서 사용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pc에 git을 설치해서 GUI없이 사용하기 사용하는 IDE에 git용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사용하기 1번을 하기 위해서는 pc에 git을 설치 해야 합니다. https://gitforwindows.org/ 에서 본인에게 맞는 버전의 git을 설치 합니다. 그냥 ok만 눌러서 진행합니다. 윈도우 기준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가 되었나 보기로 합니다. 나는 컴퓨터에 대해서 좀 알고 있다. 그렇다면 cmd창을 엽니다. git –version (git 버전 보는 명령어)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면 git설치가 제대로 된 것입니다. 만약 위에 말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아래와 같이 진행해 봅니다. 설치가 되었나 보기로 ..

아톰 플러그인 설치 방법 아톰에디터에서 FILE > Settings 를 들어갑니다. Settings > Install 로 들어 갑니다. 원하는 패키지명을 검색합니다. Packages와 Themes가 있으니 구분하여서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된 패키지나 테마는 Install을 눌러서 설치 하면 됩니다. 플러그인 추천 리스트 Emmet : HTML , CSS 자동 완성기능 말이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어떤 개발환경에서든 필수로 추가하면 개발하는 시간을 훨씬 단출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https://docs.emmet.io/ pigments : 색상코드의 색상을 보여준다 sync-settings : 현재 개발중인 환경을 저장하여 다른곳에서도 같은 환경으로 작업 가능하도록 해준다. atom-beau..

쓸만한 IDE가 뭐 없을까를 고민하던 시절에 브라켓이라는 도구를 사용했었습니다.브라켓은 어도비에서 만든 IDE로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해줘서 굉장히 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무거운 IDE가 자주 에러가 나고 멈춤 현상이 잦아져서 IDE를 바꿔보았습니다. (지금은 IntelliJ IDEA를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 프론트엔드를 개발할 때 자주 사용하는 IDE는 아톰입니다. github에서 만든 괴물 IDE 아톰 아톰의 장점은 많은 것이 있지만 몇개 꼽자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URL을 공유하면 실시간으로 같이 코딩이 가능하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오픈소스로 되어있다.GitHub와 연동이 쉽다.다양한 OS를 지원한다.예쁘다. 다양한 이유로 아톰을 사용중입니다. 아톰 홈페이지 아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본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지만 큰 개념은 아래 사진 인 것 같다. 세상에는 천재가 참 많다

로그 파일이 클 경우는 일반 에디터로 열리지 않으므로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파일을 자르고 하나씩 열어보면 됩니다.\ LTFViewr 로 읽을수 있습니다.

https://www.jetbrains.com/webstorm/

브레이크 포인트 : 알고 싶은 시점에 걸고 객체의 값을 알아내면 된다. 1) Skip All Breakpoints :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 건너뜀2) Resume(F8키) : 다음 브레이크포인트까지 진행함3) Suspend : 쓰레드를 일시 정지하며 현재 수행문에 지정한 것과 같음4) Terminate : 쓰레드 종료6) Step Into(F5키) : 한단계 진행하는데 다음 라인이 함수 안이면 함수 안으로 들어감.7) Step Over(F6키) : 함수 호출을 지나치고 현재 위치에서 한 단계 진행8) Step Return(F7키) : 현재 함수 끝까지 바로 가서 리턴한 후 함수 호출부로 되돌아 감9) Drop to Frame :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이동. 처음부터 다시 하고자 할 때10) U..

변수 클릭 후에 F3 누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