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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IDE가 뭐 없을까를 고민하던 시절에 브라켓이라는 도구를 사용했었습니다.

브라켓은 어도비에서 만든 IDE로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해줘서 굉장히 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무거운 IDE가 자주 에러가 나고 멈춤 현상이 잦아져서 IDE를 바꿔보았습니다. (지금은 IntelliJ IDEA를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 프론트엔드를 개발할 때 자주 사용하는 IDE는 아톰입니다.


github에서 만든 괴물 IDE 아톰




아톰의 장점은 많은 것이 있지만 몇개 꼽자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URL을 공유하면 실시간으로 같이 코딩이 가능하다.

다양한 플러그인이 오픈소스로 되어있다.

GitHub와 연동이 쉽다.

다양한 OS를 지원한다.

예쁘다.



다양한 이유로 아톰을 사용중입니다.


아톰 홈페이지


아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본인의 접속 PC 환경에 맞는 설치 파일 버튼이 바로 보입니다.




아톰을 설치 후에 나오는 기본 화면입니다.

파일 추가나 폴더추가 파일 열기등은 기존의 다른 프로그램과 똑같습니다.



설치 후에는 자신의 환경에 맞는 IDE 환결성절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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